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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VPN vs ExpressVPN 개인정보보호 비교: 2026년 더 안전한 VP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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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PN Mall 편집팀
유료 VPN top 1에 자리를 오래 지키는 두 브랜드,
NordVPN과 ExpressVPN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고 계시죠?
스펙표를 봐도 속도도 비슷하고, 가격도 프로모션마다 달라서
도대체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헷갈린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번 글은 속도나 기능 목록 대신에
프라이버시 고유의 잣대로 두 서비스를 정면 비교해 봤습니다.
본사가 어느 나라에 있는지, 감사를 어떻게 받았는지,
서버는 어떤 방식으로 굴러가는지, 과거 사고는 없었는지까지
2026년 기준으로 하나씩 짚어볼 거예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현관 자물쇠를 아무리 튼튼하게 달아도,
그 열쇠를 맡긴 보관함이 요청 하나로 열리는 나라에 있으면
㧞 의미가 없잖아요?
VPN도 똑같이, 앱이 아무리 좋아도
본사 관할권과 데이터 보관 방식이 실질적인 안전을 결정한단 거죠.
NordVPN ExpressVPN 비교, 지금 시작합니다.
Table of Contents
- 왜 관할권이 VPN 프라이버시의 시작인가요?
- VPN 회사는 "요청" 앞에서 협조해야 할 때가 있어요
- 본사 소재지가 왜 1차 잣대인가요?
- 비교 기준을 미리 확정해 두는 게 좋아요
- 본사 관할권 비교: 파나마 vs 영버진아일랜드
- 파나마 관할권의 특징
- 영버진아일랜드 관할권의 특징
- 관할권 한눈에 비교표
- 제3자 감사 이력 비교: 노로그는 실제로 검증받았나?
- NordVPN 감사 이력 요약
- ExpressVPN 감사 이력 요약
- 감사 이력 관점의 실전 팁
- 서버 인프라 비교: TrustedServer vs RAM 방식
- ExpressVPN TrustedServer란?
- NordVPN의 RAM 기반 서버 운영
- 인프라가 프라이버시에 주는 실질 효과
- 데이터 유출·보안 사고 이력 비교
- NordVPN 측 공개된 이슈
- ExpressVPN 측 공개된 이슈
- 사고 이력, 실제로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기능·요금 종합 비교 표 (2026년 기준)
- Surfshark를 괜히 넣은 게 아닙니다
- 어떤 사람에게 어떤 VPN이 맞나요? (용도별 결론)
- 관할권·감사 이력을 최우선으로 보는 사용자
- TrustedServer·인프라 명확성을 중시하는 사용자
- 예산과 여러 기기를 함께 보는 사용자
- 시나리오별 한 줄 요약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파나마와 영버진아일랜드, 어느 쪽이 더 안전한가요?
- Q2. TrustedServer와 NordVPN의 RAM 서버는 뭐가 다른가요?
- Q3. 과거 사고 이력이 있는 VPN을 써도 되나요?
- Q4. Surfshark는 프라이버시 비교에서 제외해야 하나요?
- Q5. 2026년에 NordVPN과 ExpressVPN 중 뭘 골라야 하나요?
- 결론: 2026년 NordVPN ExpressVPN 비교 정리
왜 관할권이 VPN 프라이버시의 시작인가요?
VPN을 고를 때 화면에 먼저 보이는 건 속도와 요금이에요.
하지만 정작 우리 데이터를 지켜주는 건 그보다 아래에 깔린
관할권·감사·인프라 쪽이거든요.
VPN 회사는 "요청" 앞에서 협조해야 할 때가 있어요
VPN 회사도 결국 어느 나라에 회사를 등록한 사업자입니다.
수사기관이나 감독 기관에서 자료 제출을 요구하면
회사는 해당 법령을 따라야 해요.
여기서 핵심은 요청이 들어와도 회사가 줄 수 있는 데이터가
실제로 존재하느냐입니다.
노로그 정책을 실제로 지키는 회사라면
요청이 와도 애초에 접속 기록이 서버에 남아 있지 않아서
줄 수 있는 게 없어요.
택배 보관함을 생각해보세요.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이웃이 열어달라고 하면
가게 점원은 절차상 열어줘야 하는데,
보관함 안이 비어 있으면 전해줄 물건이 없는 것과 같아요.
관할권 비교는 바로 이 지점,
"요청이 와도 줄 수 있는 게 뭔가?"를 확인하는 작업이에요.
본사 소재지가 왜 1차 잣대인가요?
같은 노로그 문구를 써도, 본사가 어느 나라 법에
최종 구속되는지는 다르거든요.
정보공유동맹(14 Eyes) 회원국에 본사를 둔 회사는
동맹 내 정보 공유 체계와 거리가 가깝고,
회원국 밖에 있는 회사는 그 체계와 구조적으로 거리가 있죠.
2026년 기준 이 글의 비교 대상은
NordVPN(본사 파나마)과 ExpressVPN(본사 영버진아일랜드)입니다.
두 회사 모두 14 Eyes 공식 회원국 외에 본사를 둔 점이
프라이버시 중심 사용자에게 먼저 눈에 걸리는 이유예요.
물론 본사만으로 모든 게 결정되진 않아요.
아래에서 감사 이력, 서버 인프라, 과거 사고까지
같은 잣대로 이어서 볼게요.
비교 기준을 미리 확정해 두는 게 좋아요
이 글은 아래 네 가지 기준으로 두 서비스를 저울질합니다.
- 본사 관할권과 14 Eyes 정보공유동맹과의 거리
- 제3자 감사 이력과 노로그 정책 검증 방식
- TrustedServer vs RAM 기반 서버 인프라
- 과거 데이터 유출·보안 사고 이력
네 가지를 한 번에 보면 "누가 무조건 낫다"가 아니라 내가 어떤 위험에 더 민감한지가 보이기 시작해요. 용도별 결론도 글 끝에서 구체적으로 정리해 둘 테니, 표부터 천천히 따라오셔도 됩니다.
본사 관할권 비교: 파나마 vs 영버진아일랜드
프라이버시 비교의 1라운드는 본사 소재지입니다. NordVPN은 파나마, ExpressVPN은 영버진아일랜드(BVI)에 본사를 두고 있어요. 둘 다 14 Eyes 공식 회원국은 아니라는 점이 먼저 공통점으로 짚고 넘어갈 부분이에요.
파나마 관할권의 특징
파나마는 정보공유동맹 14 Eyes의 회원국이 아니에요. 미국·영국·캐나다·호주·독일 등 동맹 핵심 국가들과 공식 정보 공유 협정으로 묶여 있지 않다는 뜻이죠.
NordVPN은 본사를 파나마에 둔 상태에서 노로그 정책을 운영한다는 점을 꾸준히 밝혀 왔어요. 동맹 밖 관할권 + 로그 미보유라는 조합이 일반 사용자에게 왜 안심으로 느껴지는지, 앞서 택배 보관함 비유로 설명드린 그 지점과 연결됩니다.
단, 파나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100% 면역이 되는 건 아니에요. 실제로 요청이 왔을 때 무엇을 보관하고 있느냐가 계속해서 핵심이거든요. 그래서 다음 라운드인 감사 이력과 서버 인프라가 같이 필요한 거예요.
영버진아일랜드 관할권의 특징
ExpressVPN의 본사인 영버진아일랜드도 14 Eyes 공식 회원국이 아니에요. 영국 해외 영토이긴 하지만, 정보공유동맹 협정의 직접 당사자는 아니라는 점에서 프라이버시 목적 VPN 회사들이 자주 택하는 관할권이기도 합니다.
ExpressVPN은 BVI 본사를 앞세워 "회원국 밖에 데이터를 보관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브랜딩해 왔어요. 한국 사용자 입장에서는 파나마든 BVI든 둘 다 동맹 바깥이라는 점이 1라운드의 실질적인 결론이에요.
관할권 한눈에 비교표
| 비교 항목 | NordVPN | ExpressVPN |
|---|---|---|
| 본사 관할권 | 파나마 | 영버진아일랜드(BVI) |
| 14 Eyes 공식 회원국 여부 | 아님 | 아님 |
| 동맹 정보 공유 협정 | 직접 당사자 아님 | 직접 당사자 아님 |
| 본사 관할권 프레이밍 | 동맹 밖 안정 관할 | 해외 영토 기반 관할 |
| 프라이버시 1라운드 요약 | 동맹 밖 + 노로그 주장 | 동맹 밖 + TrustedServer 연계 주장 |
표만 보면 둘 다 "동맹 밖"이라 서로의 차이가 잘 안 보이죠? 그래서 관할권은 출발점일 뿐이고, 그 뒤의 감사와 인프라, 사고 이력이 실제 신뢰도를 가릅니다. 다음 라운드로 가볼게요.
제3자 감사 이력 비교: 노로그는 실제로 검증받았나?
노로그 정책 문구는 모든 VPN 홈페이지에 있어요. 문제는 그 문구를 외부 기관이 실제로 들여다봤느냐입니다. 신뢰할 만한 회사일수록 독립 기관 감사를 반복해서 받아 왔다는 점이 두 서비스의 공통 프레임이에요.
NordVPN 감사 이력 요약
NordVPN은 노로그 정책과 인프라 관련 감사를 제3자 회계·보안 기관에 의뢰해 왔다는 점을 공식 자료에서 꾸준히 안내해 왔어요. (업체 공식 자료 기준, 2026년 현재도 감사 결과 공개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감사를 여러 차례 받았다는 사실이 중요한 이유는 "한 번 받고 끝"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다시 확인받는 구조라서요. 은행 잔고 증명을 한 장 받아 두는 것과, 매년 정기 감사를 받는 계좌는 관리 강도가 다르잖아요? 프라이버시 비교에서 감사 이력이 그 역할을 합니다.
ExpressVPN 감사 이력 요약
ExpressVPN도 TrustedServer 인프라와 노로그 운영을 중심으로 독립 감사를 받아 왔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밝혀 왔어요. (업체 공식 자료 기준, 감사 주기·범위는 업체 공지로 확인 가능.)
특히 ExpressVPN은 감사 결과를 기술 블로그 형태로 풀어서 설명하는 편이에요. "암호화 키 관리, 서버 구성, 로그 보관 여부" 같은 세부 항목을 읽고 싶다면 해당 감사 리포트가 생각보다 도움이 됩니다.
감사 이력 관점의 실전 팁
감사 리포트를 볼 때 세 가지만 체크해도 충분히 갈림길이 보여요.
- 감사가 언제 받은 건지 (최신성이 있는가)
- 감사 범위가 노로그·인프라를 직접 다루는지
- 결과가 전문가가 읽을 수 있게 공개됐는지
세 조건을 두 서비스 모두에 대입해 보면 "어느 쪽이 완전히 없다"기보다는 공개 방식과 주기의 차이로 좁혀집니다. 이어지는 서버 인프라 파트가 그 차이를 더 또렷하게 보여줘요.
서버 인프라 비교: TrustedServer vs RAM 방식
노로그를 기술적으로 지탱하는 건 서버 인프라예요. 요즘 두 서비스 모두 디스크 대신 RAM 위에서만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을 강조하고 있는데, 표현이 조금씩 달라서 헷갈리거든요.
ExpressVPN TrustedServer란?
TrustedServer는 ExpressVPN이 쓰는 RAM 전용 서버 아키텍처의 이름이에요. 하드디스크에 OS와 데이터를 남기지 않고, 서버를 재시작하면 처음 상태로 돌아가는 구조죠.
일상 비유로 치면 마른 서랍 같은 거예요. 하루가 끝나면 서랍을 비워 버리니까 누가 와서 뒤져도 어제 자료가 남아 있지 않아요. 이게 TrustedServer가 말하는 "물리적 로그 부재"의 핵심이에요. ExpressVPN은 이 구조를 브랜드 이름까지 붙여서 알리고 있을 만큼 인프라 커뮤니케이션에 공을 들였습니다.
NordVPN의 RAM 기반 서버 운영
NordVPN도 디스크리스(무디스크) 방식의 RAM 기반 서버 운영을 공식 자료에서 밝혀 왔어요. (업체 공식 자료 기준, 클러스터 단위 RAM 서버로 운영.)
즉, 둘 다 "디스크에 남기지 않는다"는 방향으로 수렴해 있다는 게 2026년 비교의 요약이에요. 차이라면 이름과 적용 범위를 어떻게 공개했느냐, 그리고 관할권·감사와 어떻게 묶어서 설명하느냐 정도입니다.
인프라가 프라이버시에 주는 실질 효과
RAM 전용 구조는 세 가지를 동시에 잡아 줘요.
- 재시작·장애 시 로그가 남을 물리 매체가 없음
- 디스크 압수 시나리오에서 회수 가능한 데이터가 최소화됨
- 유지보수 과정의 잔여 데이터 위험을 구조적으로 줄임
이 세 가지가 앞서 본 관할권·감사와 이어지면 "요청이 와도 줄 게 없다"는 문장이 구호가 아니라 설계로 바뀝니다. 그렇다고 인프라만 보면 또 부족한 게, 과거에 실제로 문제가 된 적이 있는지(사고 이력)는 별도로 봐야 하기 때문이에요. 바로 다음 섹션입니다.
데이터 유출·보안 사고 이력 비교
프라이버시 비교에서 가장 날카로운 잣대는 브랜드의 평판이 아니라 실제 이력이에요. "설계상 안전하다"와 "지금까지 무사했다"는 다른 문장이잖아요?
NordVPN 측 공개된 이슈
NordVPN은 과거 제3자 데이터센터 관련 보안 이슈가 공개된 바 있어요. (공개된 사실 기준, 본사 자체 서버가 아닌 협력사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로 정리됨.)
중요한 건 사고 이후의 대응이에요. 영향 범위 정리, 인프라 이관·강화, 감사 확대 같은 후속 조치를 공개하며 "로그 데이터 유출"과 "인프라 침해"를 분리해서 설명해 왔다는 점이에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사고가 났는지 못했는지만큼이나 어떻히 수습하고 구조를 바꿨는지가 신뢰의 근거죠.
ExpressVPN 측 공개된 이슈
ExpressVPN은 서비스 대중화 이후 개인정보 침해 논란으로 크게 붙잡은 공개 사례가 상대적으로 적게 알려져 있어요. 다만 과거 특정 관할권 서버 관련 수사 협조·압수 맥락이 산업 뉴스로 다뤄진 적은 있어요. (공개된 업계 보도 기준, 상세 수치는 업체·당국 발표 확인.)
ExpressVPN 입장에서는 TrustedServer 도입 배경에 "디스크 기반 서버 압수 리스크"를 직접 언급한 적이 있어요. 즉, 사고 리스크를 인프라 설계로 흡수하는 접근을 브랜드 스토리 안에 넣었다는 뜻이에요.
사고 이력, 실제로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세 가지만 떠올리면 됩니다.
- 사고가 로그 유출인지, 협력 인프라 침해인지
- 사고 이후 구조적 조치(RAM화·감사 확대)가 있었는지
- 현재 노로그 주장과 모순되지 않는지
NordVPN은 협력사 구간 사고를 계기로 인프라 통제력을 강화해 왔다는 흐름이고, ExpressVPN은 TrustedServer로 압수 시나리오를 설계 단계에서 줄이는 흐름이에요. 한쪽을 과장하거나 비하하지 않고 말하면, 둘 다 "사고 가능성"을 제도·인프라로 다루는 방향으로 발전 중이라는 게 2026년 기준 공정한 요약이에요.
여기까지 관할권·감사·인프라·사고 이력을 봤다면, 이제 가격과 기능까지 묶어서 실질적인 선택지를 정리할 시간입니다.
기능·요금 종합 비교 표 (2026년 기준)
프라이버시 잣대는 그대로 두고, 실사용에서 매일 부딪히는 항목까지 한 표에 담았어요. 요금과 서버 수는 프로모션·업데이트로 달라질 수 있어서 업체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만 정리했습니다. (아래 수치는 2026년 기준 업체 자료 해석이며, 결제 전 공식 페이지 재확인을 권합니다.)
| 항목 | NordVPN | ExpressVPN | Surfshark (참고) |
|---|---|---|---|
| 본사 관할권 | 파나마 | 영버진아일랜드(BVI) | 네덜란드 |
| 14 Eyes 회원국 | 아님 | 아님 | 회원국(네덜란드) |
| RAM/디스크리스 서버 | 업체 자료 기준 적용 | TrustedServer로 강조 | 업체 자료 기준 RAM 서버 |
| 제3자 감사 | 노로그·인프라 감사 공개 | TrustedServer·노로그 감사 공개 | 노로그 감사 공개 이력 |
| 주요 특징 | 보안 패키지 확장, 동맹 밖 관할 | TrustedServer 브랜딩, 일관된 프라이버시 메시지 | 가성비·다기기 ( 동시 연결 강점 ) |
| 요금 방식 | 장기 구독 프로모션 변동 잦음 | 상대적 고정 프리미엄 포지션 | 장기 구독 할인 폭 큼 |
| 어울리는 사람 | 관할권+생태계 통합 | 인프라·브랜드 일관성 | 예산·여러 기기 |
표를 읽을 땐 한 줄씩 대체로 비슷하다는 것이 먼저 보여야 해요. 관할권도, 노로그 감사도, RAM 서버도 둘 다 갖춰져 있거든요.
실제 차이는 "무엇을 강조하느냐"에 있어요. ExpressVPN은 TrustedServer라는 이름을 걸고 인프라 확신을 보여주고, NordVPN은 파나마 관할과 감사·보안 생태계를 함께 내세우고 있죠.
Surfshark를 괜히 넣은 게 아닙니다
세 번째 비교 대상인 Surfshark는 네덜란드 본사라는 점에서 14 Eyes 영역에 속해요. 하지만 노로그 감사와 RAM 서버 운영을 공개적으로 이어오고 있어서 프라이버시 잣대를 완전히 빼기는 어렵습니다.
여러 기기를 한 가구에서 동시에 쓰는 사용자라면 Surfshark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어요. (공식 프로모션은 Surfshark에서 확인해 보세요.)
다만 이번 글의 핵심 질문인 "파나마 vs BVI, 동맹 거리"로 좁히면 아래 용도별 결론에서 정리하듯 NordVPN과 ExpressVPN 중에서 고르는 편이 프라이버시 동선이 더 깔끔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어떤 VPN이 맞나요? (용도별 결론)
비교 글의 끝에 왔으니, "그래서 뭘 사야 하냐"로 정리해 볼게요. 중립적으로, 한쪽을 비하하지 않고 사용 시나리오별로만 갈라서 보면요.
관할권·감사 이력을 최우선으로 보는 사용자
이 유형은 "본사가 어디인지, 감사를 얼마나 꾸준히 받는지"를 속도보다 위에 둡니다.
이런 분들께는 NordVPN이 먼저 떠오르는 선택지예요. 파나마 본사라는 동맹 밖 관할, 반복적으로 공개된 감사, 그리고 보안 생태계까지 한 번에 보기 좋아서요.
가격·프로모션 흐름도 궁금하면 NordVPN 공식 페이지에서 요금을 확인해 보세요.
TrustedServer·인프라 명확성을 중시하는 사용자
ExpressVPN의 TrustedServer처럼, 기술 이름으로 설명되는 확신을 좋아하는 유형입니다. "디스크에 남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일관되게 브랜드에 박혀 있어서 설명을 짧게 전달하기도 좋고요.
이런 분들께는 ExpressVPN이 잘 맞아요. ExpressVPN 공식 페이지에서 현재가를 확인해 보세요.
예산과 여러 기기를 함께 보는 사용자
프라이버시 1차 조건(감사·RAM 서버)을 만족시키면서 가격대를 낮추고 싶다면 Surfshark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다만 14 Eyes 회원국인 네덜란드 본사라는 점은 동맹 밖 관할을 중시하는 분께는 트레이드오프로 남아요.
시나리오별 한 줄 요약
| 사용 시나리오 | 먼저 볼 서비스 | 이유(한 줄) |
|---|---|---|
| 관할권·감사 최우선 | NordVPN | 동맹 밖 파나마 + 감사 공개 |
| 인프라 설명 명확성 | ExpressVPN | TrustedServer 일관 메시지 |
| 예산·다기기 | Surfshark | 가성비·동시 연결 |
| 스트리밍·해외 접속 병행 | NordVPN 또는 ExpressVPN | 글로벌 서버 운영 (/best-vpns 참고) |
| 넷플릭스 우회 병행 | 둘 다 | 가이드 글 참조 (/netflix-vpn-bypass-guide-2026) |
한 줄로 줄이면, "동맹 밖 관할+생태계"는 NordVPN, "인프라 확신 메시지"는 ExpressVPN, "예산"은 Surfshark가 2026년 기준 정리예요.
어느 쪽이든 장기 구독 전에 한 달 플랜이나 환불 정책으로 내 기기·네트워크에서 직접 테스트해 보는 걸 권합니다. 같은 서버라도 통신사·지역에 따라 체감이 다르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파나마와 영버진아일랜드, 어느 쪽이 더 안전한가요?
둘 다 14 Eyes 공식 회원국은 아니라서 프라이버시 잣대로는 동률에 가까워요. 결국은 관할권 뒤에 있는 노로그 감사와 서버 인프라까지 보고 판단하는 게 정답이에요.
Q2. TrustedServer와 NordVPN의 RAM 서버는 뭐가 다른가요?
방향은 같고 이름이 달라요. 둘 다 디스크에 로그를 남기지 않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ExpressVPN은 TrustedServer라는 브랜드명으로, NordVPN은 디스크리스 RAM 운영으로 공개하고 있죠. (구체적 적용 범위는 각 사 공식 자료 기준.)
Q3. 과거 사고 이력이 있는 VPN을 써도 되나요?
사고의 성격과 이후 조치를 보면 됩니다. 협력 인프라 구간 침해였는지, 노로그 데이터 자체가 유출됐는지가 다르고, 이후 구조적 조치(RAM화·감사 확대)가 이어졌는지도 중요해요. 본문 사고 이력 파트를 다시 봐주세요.
Q4. Surfshark는 프라이버시 비교에서 제외해야 하나요?
완전히 제외할 필요는 없어요. 노로그 감사와 RAM 서버 공개가 있는 대신, 네덜란드 본사가 14 Eyes 영역에 속한다는 트레이드오프만 인지하면 됩니다. 예약과 다기기에서 강점이 크고요.
Q5. 2026년에 NordVPN과 ExpressVPN 중 뭘 골라야 하나요?
"동맹 밖 관할+보안 생태계"를 중시하면 NordVPN, "TrustedServer로 대표되는 인프라 확신 메시지"를 중시하면 ExpressVPN이에요. 어느 쪽이든 장기 구독 전 환불 정책으로 직접 테스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결론: 2026년 NordVPN ExpressVPN 비교 정리
NordVPN ExpressVPN 비교의 핵심은 속도표가 아니라 관할권·감사·인프라·사고 이력 네 가지 프라이버시 잣대에 있었어요.
- 관할권: 파나마 vs BVI, 둘 다 14 Eyes 밖
- 감사: 노로그·인프라 제3자 감사 공개 이력
- 인프라: TrustedServer와 RAM 기반 운영으로 수렴
- 사고 이력: 성격·대응을 나눠서 해석 필요
이 잣대로는 동맹 밖 관할과 생태계까지 함께 보고 싶은 분은 NordVPN이, TrustedServer 式 인프라 확신을 브랜드에서 그대로 읽고 싶은 분은 ExpressVPN이 2026년 더 안전한 VPN 고민의 양쪽 끝입니다.
결국 "더 안전한 VPN"은 추상적인 평판이 아니라 내가 어느 위험에 더 예민한지에 따라 갈려요. 한쪽을 과장하지 않는 이 비교가 고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지금 상태가 마음에 걸린다면 한 번쯤 NordVPN 요금을 확인해 보시고, 인프라 메시지가 더 와닿는다면 ExpressVPN 공식 페이지도 함께 비교해 보세요. 종합 순위는 /best-vpns 글도 참고하시면 좋아요.